꿈이라는 건 사실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 건강한 거 아닐까?
잠을 자면서 자아가 확 약해지니까 그 틈을 타 다른 요소들이 밀고 들어와 머리속을 재편성하려하는 게 꿈 아닐까?
꿈에서 깨어나면 다시 신체의 주인인 자아가 활동하니까 건강한 자아는 꿈의 내용을 서둘러 머릿속에서 밀어내고 다시 머리속을 장악하는 게 아닐까?
잠을 자면서 자아가 확 약해지니까 그 틈을 타 다른 요소들이 밀고 들어와 머리속을 재편성하려하는 게 꿈 아닐까?
꿈에서 깨어나면 다시 신체의 주인인 자아가 활동하니까 건강한 자아는 꿈의 내용을 서둘러 머릿속에서 밀어내고 다시 머리속을 장악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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