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디자인한 샤프 사실 꿈속에서 본 건 사각졌던데 표현의 한계로다가.. 꿈에서 너무 멋진 샤프를 봐서 봤던 거겠지 하고 사려고 찾아보니까 에뮐미스터라는 상호조차도 없는 거였다. 필기구 브랜드 런칭하고 싶다 에뮐미스터로 필기구 디자이너가 난데없이 되고 싶고... 크으..ㅋㅋㅋㅋㅋ 우드버닝은 태우는 나무의 색을 선택할 수가 없다보니 단조로워지고 동네 공예로 끝나는 듯. 꼭 우드버닝이 아니라 우드버닝 같은 느낌이라도 괜찮겠다 싶은. 가게/보이는 거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