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영위하고 싶을 뿐이다.
일의 다른 말은 일상이지.
일도 취미도 모두 일상이 되어버리기를 원한다.
더 이상 변하고 싶지 않다.
일의 다른 말은 일상이지.
일도 취미도 모두 일상이 되어버리기를 원한다.
더 이상 변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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