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과 사람이 하나이되 현재 사람들의 마음은 허상이나 찌꺼기와도 같은 재물로의 추구로 황폐화되어 있으며 자연의 상태도 이와 같다.
2) 앞으로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심중에 평화를 가져오려 노력하며, 안정과 화려와 자만에의 집착을 내려놓으며, 들풀처럼 들강아지처럼 살아가야 한다.
3)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더 삶의 본질에 가까운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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