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Stone] - 위에서부터 하나씩 실현되는 거라고 내가 생각한다.
지구의 인구수를 5억 명 이하로 유지하라.
현명하게 번식하라. 적합한 자들만이 번식할 수 있도록 하라.
인류의 언어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라.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에게 자리를 남겨주어라.
공정한 법과 정의로운 법원을 세워라.
모든 국가는 자신의 내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인류의 단결을 위한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라.
개인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을 조화시켜라.
진리와 아름다움, 사랑을 추구하라.
신앙과 이성을 조화시켜라.
나는 어떤 가치도, 어떤 네이밍도 믿지 않으려 한다. 그냥 흐름을 본다.
인구수가 줄어야 하는 것은 팩트이다.
부?패할 지언정 현명한 엘리트;절대권력이 등장할 필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질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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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이제 더 높은 빛 에너지에 의해 변형되고 있으며 창조 당시 의도되었던 균형을 회복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5차원이라고 부르고, 다른 사람들은 물병자리 시대라고 부릅니다. 모든 사람이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이 이벤트에 대비해야 합니다.
깨어 있는 사람들은 들어오는 더 높은 주파수를 그들의 정신과 신체라는 인간적 용기에 통합할 수 있어야 합니다.무대 뒤에서 많은 깨어난 사람들이 빛을 창조하여 이 지구를 해방하고자 쉼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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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종말이 올 때 많은 사람들;포어그라운드들이 멸망할 것)
- 그들의 절박함
- 다수는 진실이 완전히 밝혀졌을 때 받아들이기 어렵게 오히려 주파수?가 낮춰짐.
>> 아마도 저열한 음모론에 춤추게 된다는 의미 같음.
<<그런데 웃기는 건, 나같은 가이아에 가까운 사람들은... 그다지 절박하지 않아야 정상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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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심리적 전쟁, 의식을 위한 싸움에 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온갖 속임수, 전쟁, 학대, 행성의 파괴를 겪어옴.
목표는 수년 후에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완전한 투명성, 번영, 정의와 평화 확립.
지금 아니면 절대 안 됩니다. 따라서 이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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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권유어들
사람들은 참을성이 없고 기억력이 비참할 정도로 짧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장기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부패한 기생충들이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사건을 장악하고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모든 일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보입니다.
(사실 모든 것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돌아가는 중이라는 의미)
(거지같은 카발 어쩌구 타령 다 삭제)
비현실적이고, 받아들일 수 없고, 많은 사람에게는 너무 기괴합니다.
모든 것이 균형을 잃었지만 곧 점진적으로 평형으로 돌아갈 것.
부정적인 에너지를 '소비'(분노, 주작질, 과시소비, 선동)하려는 끊임없는 욕구를 먹이려는
비인간(흠? 뭔가 있긴 있을까?)과
인간 반역자(타인을 지배하려는 사람들, 저화력 등)에 의해 통제됩니다.
의도적으로 절망과 온갖 고통을 만들고,
질병을 만들고, 분노와 공격을 조장하고,
갈등과 전쟁을 조직합니다.
//응 그래 아래 권유어
카발은 포식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데 관심이 있기 때문에 지구를 지속적인 파괴 상태로 유지합니다. 이 반인간적 괴물들은 지구의 모든 주요 조직과 국가 구조에 침투했습니다. 그들은 비밀 사회를 장악하고 점차적으로 모든 종교, 정부, 주요 기업 및 표면 인구를 통제하는 데 사용하는 기타 사회 구조에 침투 어쩌구 저쩌구.
//딴 데서 가져옴
우리의 행성적 고향은 모든 것이 3차원에서 5차원으로의 지구 전환을 위해 이제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주파수에 맞춰 조정되고 있습니다 - 가이아는 살아있다는 개념 생각나게 함
자꾸 영혼을 깨라는데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GESARA를 통해 빚이 없어질 것이다, 딥스테이트가 힘을 잃을 것이다, 라고 하는데 갈라치기 같고.
너네 다 같은 편 아냐. 시민 계급만 빚을 없애줄 것 아닌가? 그렇게 되면 너네가 바로 그 가이아에 의해 망할 예정인 딥스테이트가 되거든??
시발 존나 고단수네. 이걸로 트럼프를 팔아? 그런 새끼가 우크라이나에서 광물을 갖고와?? 너네 다 가이아에 의해 사멸할 거임.
악은 악으로 삼키는 것과 비슷한가? 뭐 아무튼.
화기운이 개념들 존나 믹싱해서 유리한대로 푸는 거 하루이틀도 아니고요.
영혼을 깨라는 거 굳이 말하자면, 더 내츄럴하고 자연과 가까운 휴먼이 되라는 거 아닐까?
육체노동 친화적이 되거나, 정신적으로 수용적이 되거나.
"깬다"는 표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그냥 되어가는 거지. 자연처럼, 가이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