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 정도 읽었다.
보기 드문 좋은 책이다.
마케팅이 얼마나 교묘한지 알려주는 흔해빠진 책이 아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마케팅이 상상을 넘어 진화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이용해 현재사회를 생각하고 판단까지 해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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