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생님의 얀데레의 대상이 되는 꿈을 꾸었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또한 또하나의 자유라는 느낌이 들어서 싫지 않았다. 얀데레의 주체가 되는 선생님은 이성의 화신 정도 되는 안경쓰고 냉철한 타입이었다.
얼굴과 손을 맞아서 붕대 칭칭 두르고 수업을 받았다. 뭔가 자랑스러웠다. 꿈 또한 수많은 경험 중의 하나이다. 좋은 것이고 쓸모있는 것이다.
정신과 육체를 나눠서 육체를 학대한다. 육체를 정신의 지배하에 놓는다. 하드코어하지 않은 것은 나쁜 것이다, 라고 깜악귀가 그랬다. 하드코어하게 사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좋았다.
얼굴과 손을 맞아서 붕대 칭칭 두르고 수업을 받았다. 뭔가 자랑스러웠다. 꿈 또한 수많은 경험 중의 하나이다. 좋은 것이고 쓸모있는 것이다.
정신과 육체를 나눠서 육체를 학대한다. 육체를 정신의 지배하에 놓는다. 하드코어하지 않은 것은 나쁜 것이다, 라고 깜악귀가 그랬다. 하드코어하게 사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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